한미공군 공대지 사격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군산시 직도에 자동 채점장치(WISS)를 설치하려는 정부방침과 관련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29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원에서 군산발전포럼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직도가 매향리 미 공군사격장 대체지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자동채점장치(WISS)를 설치해 이전보다 오히려 안전하며, 어민 피해가 줄어든다는 국방부 관계자 등을 초청, 의견을 듣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게 된다.
또 직도사격장 문제는 지역사회의 문제인 동시에 국가적 중대 사안이라는 인식에서 출발, 단순한 찬반을 떠나 현실적이며, 합리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산대학교 최연성 교수의 사회로 국방부 관계자의 직도관련 설명회를 시작으로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 이만수 상임의장, 군산시의회 의원, 경실련 곽병선 집행위원장, 군장대학 고석주 교수, 군산수산업협동조합 임성식 조합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