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서장 이용욱)이 국제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해경은 지난 6월 1일부터 3개월 간 국제성범죄 테마기획수사 검거활동을 펼친데 이어 범죄활동에 일체 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군산지역 주요 항만과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범죄 유형별 테마기획수사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으로는 밀입국과 밀수, 마약 등 국제성 범죄와 총기류 밀반입 및 여권 위/변조, 수입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사범, 가짜담배와 면세담배 불법유통, 추석을 앞두고 특수를 노린 제수품 관련 사범 단속 등이며 군산항 등 20여 곳에서 실시된다.
한편 해경은 지난 3개월 동안 펼친 국제성범죄 테마기획수사 검거활동을 실시해 출입국관리법위반 등 69건에 81명과 기소중지자 13명을 검거했다.
또한 인권유린 사범 전담반을 구성해 단속을 실시한 바 외국인산업연수생에 대한 폭력 4건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국제범죄와 마약 사범 등을 발본색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