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세가 있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A씨(29)가 집안에 보관하고 있던 제초제를 마시고 오른쪽 손목을 자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어머니에 의해 발견되어 119 차량을 통해 병원에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숨진 A씨는 평소 갑상선 이상으로 인해 우울증세가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이날 어머니가 A씨의 약을 수령하기 위해 대전 소재 병원으로 나간 사이 이 같은 행위를 벌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변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