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소장 박용철) 직원과 경비교도대원들이 헌혈을 통한 참사랑을 실천했다.
교도소와 구치소 등 전국 교정시설에서 대민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전북적십자혈액원의 협조로 29일 군산교도소 청사 앞에서 전개한 것이다.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이날 행사에는 총 55명이 참가해 참사랑을 실천했다.
군산교도소는 매년 2회 이상 헌혈을 실시하며, 지난 1월에도 67명이 헌혈에 참가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법무부로 헌혈증을 일괄 기증한 바 있다.
군산교도소 직원들은 이번 헌혈 후에도 대원들과 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기증 받은 헌혈증을 법무부로 송부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의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