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포면(면장 이주태) 장상리 서지에서는 오늘 오전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
첫 벼 수확의 주인공은 강세성(43)씨. 경작면적 5만 8천평 가운데 오늘 1만 2천평을 시작으로 극 조생종 품인 오대벼를 수확하게 된 것.
경작 면적 총 5만 8천평에서 수확되는 벼는 80Kg 기준 2500가마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씨는 “극 조생종 품 특성상 일찍 수확하게 돼 수량이 적을 뿐더러, 올해 비도 많이 오고, 올 봄 보리 작황도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평년보다 약간 수확량이 상승했다”며 첫 수확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주태 나포면장은 “첫 수확을 기점으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나포지역의 쌀을 군산 뿐 아니라 전국적 판매가 확대되도록 농가와 긴밀히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며 벼 수확시기에 맞춰 나포쌀 홍보에 역점 둘 것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