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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소유 구 경찰서부지 사실상 군산시 매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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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앙로 구 경찰서 부지는 사실상 군산시가 매입했으며, 이곳에 현재와 같이 주차장을 주목적으로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 경찰서 부지는 지난 2002년 11월 입찰을 통해 미래도시개발에 매각됐지만 계약금 지급 후 대금납부 연체로 계약이 해지돼 토지공사가 관리해오고 있다.

군산시는 이 부지를 올해 3월 주차장 부지로 고시했으며, 토지공사의 이의신청에 의해 협의를 벌였다.

이에 따라 토지공사가 군산시에 납부해야할 수송택지 개발지구 하수관로공사 원인자부담금 97억원 중 일부를 이 부지 감정가로 처리한다는 합의하에 현재 감정가 결정만 남겨 놓은 상태다.

토지공사 전북지사는 지난 13일 군산시에 수송택지 개발지구 하수관로공사비로 47억원을 일단 납부했다.

또 구 경찰서 부지의 양측 감정평가에 의한 산출가 49억9천100만원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후 나머지 정산만을 남겨놓고 있다.

결구 구 경찰서 부지는 군산시가 49억9천여만원에 사실상 매입한 것으로, 이곳을 주차장만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일부 제기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이곳을 주차장부지로 고시한 만큼 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겠지만 이를 주차타워방식으로 할지 등과 관련된 구체적 방침은 앞으로 논의할 문제고 내년초에나 구체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따라서 49억여원을 들인 구 경찰서 부지를 단순하게 평면주차장만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효율적 활용문제는 다소의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많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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