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직도 ‘베이스캠프’ 무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8-3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발전비상대책위(상임의장 이만수)가 말도에 직도상륙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직도 상륙을 준비하려했지만 말도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직도사격장과 관련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군산대책위 관계자 18명은 직도상륙을 위해 31일 오후 3시 야미도 선착장에서 직도에서 22km 떨어진 유인도인 말도로 이동, 베이스캠프를 설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말도에 직도 상륙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설치될 경우 해경 등이 어선의 입출항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을 우려한 말도 주민들이 직도 ‘베이스캠프’ 설치를 반대하며 해상에서 군산대책위 관계자들의 말도 진입을 막고 나섰다.
 
말도의 경우 79척의 등록어선이 조업을 하고 있지만 등록어선 외에 수십척의 무등록 어선이 불법 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시각 현재 군산대책위 관계자 18명은 말도 인근 무인도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말도 주민들과 베이스캠프 설치를 위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무산, 군산으로 되돌아 오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