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직도와 관련 “직접피해를 당한 어민들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윤 우 공군작전훈련처장은 모 방송과 갖은 인터뷰에서 “사격장으로 직접 피해를 당한 어민들에 대한 보상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현금도 가능하겠지만 어민들이 피해를 입증할 만한 능력이 없을 것으로 보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보상을 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직도 사격장 문제는 9월 초순께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직도사격장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