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호선을 잇는 군산시 해망동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를 연결하는 군장대교 건설공사가 9월중 발주된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가 군장대교건설에 따른 총사업비협의를 마무리함에 따라 9월중으로 턴키사업으로 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당초 1453억원이던 사업비가 1776억원으로 증액 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에 건설사업이 발주되면 사업자 선정과 함께 내년에는 설계가 이뤄지고 오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군장대교는 총 연장 2.8km, 6차선으로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며, 하루 1만2천대의 차량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강하구둑으로 군산과 장항을 오가던 것에 비교해 볼 때 13km의 거리단축이 이뤄져 물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