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반대 결의대회가 군산지역 농민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군산시청 앞에서 열렸다.
5일 열린 이번 결의 대회는 한미 FTA 저지 전북도민운동본부 주최로 군산지역 외에도 도내 12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이들은 “한미FTA로 인해 농업의 파괴, 비정규직의 확산, 일자리 감소 등 극심한 사회양극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정부는 한미FTA 협상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