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군산앞바다 인근 저지대인 해망동, 중동, 금암동, 장미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 시각에 침수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조석표상(내항기준) 예상 해수위는 7일 새벽 2시50분 742cm를 비롯해 8일 새벽 3시27분에는 765cm, 9일 새벽 4시4분에는 767cm, 10일 새벽 4시38분에는 751cm까지 예상된다. 이에 만조시간과 예상수위 사전 숙지를 비롯해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 파악하고 가정 내 하수구를 모래주머니로 밀봉, 출입구에 해수유입 방어벽을 설치해야 한다.
또 침수우려 제품의 이동보관과 사태 발생시 대피장소의 사전 숙지와 농작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확인 및 기상상황에 예의 주시가 요구된다.
해수범람에 따른 모래주머니 준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재난안전관리과(☎ 450-4495)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