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 쌍봉리 접산마을 창고 폭발에 의한 화재 현장
옥산면 쌍봉리 접산마을 창고서 휘발성 폭발사고(2신)
옥산면 쌍봉리 접산마을의 한 창고에서 난 불은 휘발성 폭발에 의한 화재인 것으로 소방당국에 의해 밝혀졌다.
그러나 소방당국은 이 불이 창고 안에 놓아 둔 면세유 유증의 폭발에 의한 것인지, 유사휘발유 제조과정에서의 폭발에 의한 것인지를 놓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면세유에 섞여 있는 검푸른 색을 탈색하는 유증에 의한 폭발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유사휘발유를 제조했을 경우 제조과정에서 종전 솔벤트를 사용할 때 보다 소부시너를 사용하면 제조원가가 절반 가량 싸게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해, 소부시너를 이용한 유사휴발유 제조 시 취급부주의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재로 창고 인근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불이난 창고에서 일을 하던 인부 2명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입고 군산의료원과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두 명의 부상자 가운데 한명은 상태가 심각해 헬리콥터를 이용하 서울 베네스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번 불은 또 인근 가옥으로도 옮겨 붙어 가옥 3채가 함께 불에 탔으며, 이 밖에도 인근 20여 가옥 주민들이 크게 놀라는 소동을 빚었고, 진화가 마감된 오후 5시까지 인근 도로 등이 한 때 차단돼 일시적인 교통혼잡을 겪었다.
옥산면 쌍봉리 창고 폭발로 화재, 인명피해(1신)
8일 오후 2시경 옥산면 쌍봉리 접산의 마을 한 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나 소방차 수 십대가 출동해 3시 현재 까지도 진압중이다.
이 화재로 3명이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출동한 소방서와 경찰이 인근 마을 진입로 등을 차단한 채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