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군산지점(지점장 홍종광)은 지난 6일 고객만족도 향상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대표공기업으로서 군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한전이 지난해 공기업부문 고객만족도에서 7년 연속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에도 1위의 정상을 고수한다는 차원에서 표출되지 않고 숨겨져 있는 고객의 불만까지 적극 발굴해 해소한다는 각오이다.
그 일환으로 이, 통장회의나 시장번영회 또는 공단입주자회의 등에 참석해 한전이 알지 못하고 숨겨져 있는 주민들의 불만이나 불편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서비스팀을 결성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들 각자가 고압내고객갖기운동을 통해 중요고객을 방문 면담하고, 검침원은 1일 10고객 면담하기를 통해 연중 전 고객의 불만을 발굴 해소하는 등 주민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을 전개한다.
한전 군산지점은 이날 다짐대회를 통해 지역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각종 자원봉사단체나 이, 통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용품 전달과 함께 목욕, 청소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중에는 대규모 이동지점, 사랑의 김장담그기 참가, 소외계층 추석명절용품 전달 및 내선설비 점검 등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