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노시준)와 군산지역 농협에서 공동 주최하는 ‘농촌사랑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이 11일부터 5일간 시지부 3층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농협은 이번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30여명의 군산지역 여성 조합원이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전문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사랑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을 양성하는 전문교육은 이론과 함께 군산의료원에서 실습 등 5일간의 교육일정으로 진행된다.
노시준 지부장은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 사랑 확산을 위해 공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