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제2회 국제자동차엑스포와 제44회 시민의 날 등 대규모 행사가 다가오는 가을에 개최됨에 따라 대대적인 환경대청결운동을 벌인다.
군산을 찾는 관광객과 기업인 등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군산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펼치는 이번 환경대청결운동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국제자동차엑스포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개된다.
이번 청소에는 차량 2대와 인원 20명이 투입돼 자동차 전용 도로변 방치쓰레기 수거와 노면 제초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초도-비응도 새만금 방조제 지역과 은파시민공원, 해안가 지역 등 다중 이용지역에 대한 중점 정화활동을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1천700여명이 참여해 펼친다.
시는 ‘물빛다리’ 준공에 대비한 은파시민공원 수변지역과 공원 진입로에는 기동청소반을 상시 투입해 중점적으로 정비하는 등 올 가을에 열리는 주요행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으로 시가지 전 지역을 청결하게 만들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