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가 25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쾌척했다.
약사회는 군산시에서 추천한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왔으며, 그간 관내 학교 220여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김재성 회장은 “인재양성을 위한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올해로 20회차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며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