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는 12일 제 5기 시민경찰학교 개강식을 갖고 3주간의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 5기 시민경찰로 선정된 30명(남22명, 여 8명)이 참여했다.
시민경찰은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경찰이 서로를 이해하며 효율적인 민․경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5기 수강생들은 일과 후 저녁시간을 이용,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각각 3시간씩 경찰서 계장급 간부들과 전문 실무자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 밀접한 경찰업무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대학교수․성폭력상담소장 등 외부강사 특강과 지구대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수료기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선 경찰서장은 “시민경찰학교 수강을 통해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강생들이 앞장서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서는 현재까지 총 129명의 4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단속활동 참관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