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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 논하기 앞서 방폐장 약속 지켜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9-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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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봉 (사)전국리통장협의회 군산시지회 사무국장은 정부가 직도를 논하기 전 방폐장 약속부터 지킬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작년 11월 군산은 국책사업인 방폐장 유치문제로 정부에 대한 배신감이 팽배하고, 시민들이 서로를 불신하는 아픔을 가졌다고 전제하고 방폐장 치유책에 대한 수차례 약속이행은 하지 않고 다시 직도문제로 지역을 혼란스럽게 한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나타냈다.

 또 "군산시민의 의견수렴 없이 직도에 사격장을 설치한다니 이러고도 참여정부라 할 수 있겠냐" 며  "19년간이나 갈팡질팡 하던 국책사업을 군산이 앞장서 해결해 주었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골치아픈 문제에 대해 군산만이 해결사로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비난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국무조장실과  국방부장관의 궁색한 답변, 생색내기식 사업추진은 군산시민을 얕잡아보고 있는 것이어서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게다가 군산시에서 요구한 14개 사업에 대해 7개 사업만 수용하고 나머지는 검토해 보겠다는 태도도 웃지 않을 수 없고, 7개사업도 이미 수년째 추진중이거나  군산시 중장기 발전계획에 수립돼 있는 것들이리며 현 정부의 신뢰성에 다시 의문을 나타냈다..

 전 사무국장은 이에 군산에 직도사격장을 논하기 앞서 방페장과 관련해 약속이행을 하지 않은 부분을 하루속히 실천해 정부에 대해 성난 군산시민의 분노를 먼저 치유할 것과 직도사격장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및 시민의견 존중, 더이상 국민과 이행못할 약속을 하지 말 것 등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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