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 무료 법률 의료지원, 학습도우미 등 특기분야 활용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공군 38전대)는 이달 16일을「자원봉사 대축제」날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 먼저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자원봉사 대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군으로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먼저 알고, 찾아가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큼은 전 부대원이 일일 봉사 도우미로서 환경정화, 무료 법률 및 의료지원, 학습도우미 등 자신의 특기분야와 관련된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봉사활동은 ▲군산 ‘구세군 목양원’ 가족 초청 ▲한․미 합동 해안가 환경정화 ▲무료법률 및 의료지원 ▲태권도 교육봉사 ▲노인복지시설 이미용 지원 등 총 11개 부문 봉사활동으로 세분화해 전 부대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 대축제에 공군 38전대와 동일 기지에 공동 주둔하고 있는 주한 미 8전투비행단 장병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행사를 더욱 빛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간 영공방위 최일선에서 전투기 조종 및 비상출격 임무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111전투비행대대 조종사들도 이날 한․미 해안가 대청소 등 여러 봉사활동에 동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다.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장 김광남 대령(49세)은 “앞으로도 사랑과 봉사의 손길이 쉽게 미치지 않은 곳을 찾아, 소외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시금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군 38전대는 앞으로도 장병들의 특기분야를 살려,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의 봉사활동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의 위문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