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태우고 목적지에 도착한 택시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경 택시 운전 기사인 김모씨(56)가 술에 취한 손님 이모(40)씨를 끌어내기 위해 마중 나온 이씨모친을 도와주는 순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숨진 김씨는 평소 당뇨와 심근경색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최초 발견자와 유족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