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군산시 소룡동 소재 두산주류 군산공장에서 19일 새벽 1시경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설비시설에서 일어나 전체 8천여평중 3천900여평을 태우고 6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번 불은 조립식 판넬식으로 지어진 건물에서 불이나 많은 유독가스의 발생으로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관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것으로 소방관계자는 밝혔다.
불이 나자 소방서는 소방차 20여대와 16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불이난 시각 공장에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근로자들이 모두 퇴근 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신>새벽 1시 4분에 군산소방서에 화재접수 신고, 1시9분 소방서 선착대(항만 119 안전센터) 현장도착, 2시 1분 군산소방서 전직원 비상소집, 2시 26분 인근 익상과 김제 소방서 지원 요청, 6시 35분 진화로 상황 종료, 경찰과 소방대원 등 200여명 투입.
생산공장동 동력설비 보전사무실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번 화재로 두산주류는 주류자제와 완제품 등이 화재로 손실돼 4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