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아 군산방문 러시를 이루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난 2000년부터 수도권의 대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군산과 군산농특산물을 알리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도시소비자들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수많은 농산물 브랜드 홍수 속에서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져 생산지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흰찰쌀보리가 익어가는 지난 5월에 9개 단체 456명의 도시 소비자들이 군산지역을 방문한데 이어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기간인 9월 20일과 21일에는 동대문구 교통안전실천봉사단과 은평구 갈현교회 여전도회 등 2개 단체 80명이 군산을 방문했다.
또 26일에는 전국주부교실 서울시지부 회원40명을 방문해 ‘큰들 대야재래시장 한마당 잔치’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재래시장의 정취를 맛보고 옥구평야의 너른 들녘에서 익어가는 품질 좋은 군산쌀을 시식 체험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초청단체와 연계해 우수한 군산농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집 앞에서 맛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군산농산물 판매 열린 장터를 군산농산물과 대도시 소비자들이 한발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