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취급 안전관리자 보수교육이 군산에서 실시돼 보수교육 희망자들이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덜게 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산적액체 위험물취급 안전관리자 보수교육을 가졌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군산항 하역사인 세방(주) 등 11개 업체 20여명의 위험물하역 안전관리자들이 교육을 받았고,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위험물 이론, 관련법규과 위험물취급 안전관리 등 위험물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산항내에서 위험물을 취급하는 하역사와 선박급유사의 안전관리자는 자체안전관리계획에 의거 매 3년마다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바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 소재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군산해수청은 이런 번거러움을 덜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재)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과 긴밀히 협의하여 군산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준용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11월중에는 신규 위험물취급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양성교육도 5일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