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민방위대 창설 제31주년을 맞이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방위대장, 대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22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소방방재청장상은 (주)두산주류 군산공장 단체와 유진후 (두산주류), 도지사상은 오연용(군산시 개정동 5통장) 각각 수상했다.
또 자체 시장포상으로 17명(을지연습 유공 6, 민방위 유공 3명, 민방위 포스터․수필공모 우수자 8명)이 각각 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이 끝난 뒤 2부 행사로는 군산소방서 응급구조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시범과 국민과 함께하는 비상대비 란 VTR 시청으로 민방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민방위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등 민방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