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에서는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전북도민일보사와 (사)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공동주최로 심장병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회의실(3층)에서 열리는 무료검진은 심장병을 앓고 있거나 그 의증자이며 기초검사인 심전도검사 실시 후, 심장질환 유소견자 진단을 받은 자에게는 심장의 기형이나 기능부전을 진단하는 심장초음파검사를 실시한다.
또 직접 현장에 심장초음파진단기를 이용해 검진결과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진단함으로써 검진 후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도한 유소견자(수술환자 포함)로 진단을 받은 자는 매년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수술대상자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의료봉사사업의 일환으로 길병원 또는 후원기관에서 무료 또는 최소의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심장질환으로 불편이 있는 시민들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검진일에는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면 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