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던 연안도로변에 위치한 구)세풍합판 건물에 대한 철거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연안도로와 내항을 연계하는 도로개설사업과 연안도로변 친수공간을 활용한 시민휴식 공간 조성사업 추진에 활기를 띄게 됐다.
지난 2004년 6월 군산시는 시유지(경암동 504-2번지 외 1필지 5,153평)와 사유지(492-1번지외 8필지 5,902평)를 등가교환을 위한 추진협의를 한바 있지만 감정평가결과 지가 차이 및 소유권 이전비용, 교환에 따른 재산손실 등의 사유로 교환협의가 결렬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시유지의 위치를 경암동 504-2번지에서 경암동 504-4번지 외 1필지 5,890평으로 변경해 사유지(경암동 492-1외 12필지 7,257평)와 등가교환에 합의, 시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중순까지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