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는 추석을 앞두고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금융관련 범죄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금융기관 관리자 범죄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금융기관 대표자 120여명, 기계경비업체 대표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범죄사례와 범죄발생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방안 책을 모색했다.
특히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범죄예방, 취약시간대 근무 및 현금 안전호송 방법, 금융기관 자위방법의식 고취, 경비업체 가입 및 CCTV관리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군산서는 이날회의에서 금융기관에서 현금 수송 등 경찰관 필요 요청시 112순찰차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복면, 마스크, 썬그라스 등 특이한 차림이 있는 자 등에 대해서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군산서는 지난 25일부터 추석절 특별방법활동에 돌입해 오는 10월 1일까지 금융기관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금융기관 권역별 순찰 및 순환식 거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