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유원지 물빛다리와 음악분수가 완공되어 오는 29일 오후 5시30분 시민과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을 초청 축제를 겸한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연장 370m, 폭 3m로 국내 유일의 보도현수교인 물빛다리와 은파 고유의 이미지와 특성을 살린 꽃잎 분수는 국.도비 48억원, 시비 25억원등 총 73억원을 투자해 시설했으며 물빛다리와 음식점단지를 잇는 수변산책로 800m를 국비 8억원으로 개설, 넓은 호수의 자연경관을 조망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준공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매일 2시간씩 야간 개방을 통해 아름답고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며 입소문으로 외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현지방문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