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호관찰소(소장 천종범)가 28일 2006년도 문화마을 1차 입주식(해비타트)에서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
보호관찰소는 지난 5월 15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87명(총 2573시간)을 참여시켜 이웃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삶에 꿈과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안이실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군산지회 이사장은 “자원봉사자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집중돼 사업 초기와 마무리 단계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보호관찰소에서 기꺼이 인력을 보내와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천종범 군산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 2차,3차 사업이 계속되는 동안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무주택 소외계층을 위하는 것은 물론 진정한 해비타트 정신을 깨닫게 해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더욱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