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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부녀회 추석맞이 봉사활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9-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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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부녀회(회장 박영심)는 추석을 맞아 몸이 불편하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의 자택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청소용품(세탁비누, 고무장갑, 세제 등)을 직접 준비해 거동이 불편한 차옥연 외 9세대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한 부녀회원들은 빨래 해주기와 목욕봉사, 집안과 화장실을 청소했다.
 

또 부녀회에서 마련한 송편도 함께 나누어주는 등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영심 부녀회장은 금전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부녀회 월례회의 날을 봉사활동의 날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조촌동사무소(동장 안창권)의 특수시책인 무의탁 독거노인  한가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돼 점점 삭막해져가는 각박한 인심 속에서 지역  사회 내 어르신 공경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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