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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중국산 신종마약류 특별단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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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가 국제여객선의 보따리상 등을 통해 밀반입되는 약품에 마약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 이에 대한 공급확산 방지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살 빼는 약으로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일부 제품에 마약류인 펜플루라민, 디아제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MDMA)가 외국 유학생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 주로 대학생 등 젊은층에게 밀매.투약되고 있고 펜플루라민 등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다이어트 식품들이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으로 둔갑, 국내에 불법 유입되어 공․항만 주변이나 미용실, 찜질방 등에서 공공연히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내 마약류 단속대상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약품들이 중국에서는 아무런 규제 없이 판매되고 있고 마약유통은 더욱 지능화, 은밀화로 이루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국제여객선터미널을 이용 중국을 왕래하는 보따리상, 해외 유학생, 여행객 등을 통한 밀반입 행위 ▲미용실, 찜질방 등 여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판매행위 ▲유흥가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의 복용행위 등에 대해서 단속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경은 국제여객선 보따리상과 중국 여행객 등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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