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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음악분수대 시공 중 파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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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파시민공원 물빛다리 인근에 설치 중이던 음악분수가 수변에서 수중으로 밀어넣는 과정에서 파손돼 완공이 연기됐다.
 

 은파 음악분수대는 스테인레스로 외형을 만들어 내부에 파이프라인과 전선 등을 연결해 3일 오전까지 제작을 마쳤다.
 

 그리고 마침내 3일 오후 2시경 완성된 음악분수기를 은파 수변에서 수중으로 밀어 넣는 순간 공정 미숙으로 음악분수기의 일부가 물에 잠긴 채 무리한 힘이 가해져 스테인레스 외형이 휘어지고 튀어나오는 등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음악분수가 수변에서 수중으로 밀어넣는 과정에서 파손됐다>
 
 현장에서 공사감독을 하던 군산시 관계자는 시공사측이 지형 미숙 등으로 최종 제작물을 운반해 수중으로 옮겨놓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현 상태로는 내부 파이프 등이 부서져 사용할 수 없고, 수리 후 다시 수중에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3일까지 음악분수 설치를 마무리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또 수리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추석연휴 이후에나 수리와 설치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공사측과 군산시관계자는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수리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김석주/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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