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지역 급수율 83%선 머물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3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지역 급수율이 읍·면 지역의 보급율 저하에 따라 83%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지역에서는 현재 9개 읍·면지역 318개 마을 가운데 264개 마을에는 급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54게 마을에 급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는 급수를 위한 주 상수도관이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읍·면 지역별로는 옥구읍 4개마을, 옥산면 3개, 회현면 2개, 임피면 9개, 서수면 10개, 대야면 4개, 개정면 3개, 성산면 11개, 나포면 8개 마을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옥서면은 모든 마을의 급수시설이 완비됐다.

이에 따라 이들 9개 읍·면지역 1만6천472새대 가운데 8천334세대의 급수가 이루어진 반면 8천138가구는 급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인구수로는 9개 읍·면 지역 4만6천184명의 인구 가운데 절반에 약간 미치지 못하는 2만2천668명이 상수도를 보급받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서수와 임피, 성산, 개정, 나포면 지역 주민들이 급수를 받는 인구보다 받지 않는 인구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같은 실정에 대해 지형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해당지역 주민들이 지하수를 사용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어 급수를 원치 않고 있음이 주 원인이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