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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집회로 몸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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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이 갖가지 이유의 집회로 몸살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군산시청 앞 광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집회신고가 올해 9월까지 총 18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주말을 제외하면 평일에는 거의 매일 집회가 열린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집회신고를 내고서도 집회를 하지 않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어서 실제로 집회가 열린 것은 절반정도인 90여건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8월과 9월에는 각각 16건씩의 집회신고가 접수, 대부분 신고에 끝나지 않고 실제로 집회를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직원들이 민노총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사측이 폐업으로 맞선 KM&I의 집회를 시작으로 FTA를 반대하는 농민들의 반대집회와 부도임대아파트 집회가 전체의 30%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도문제를 이유로 열린 집회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에는 호원대 총학생회가 주축이 돼 면학분위기를 해치는 오폐수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처럼 시청광장과 인근에서 집회가 유독 많이 열리는 이유는 시가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와는 상관없이 이목을 끌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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