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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3․1로, 2012년 이후 개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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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동에서 군산역을 지나 구암동으로 이어지는 구암3․1로가 빨라야 2012년 이후에나 개통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암3․1로는 지난 1967년에 도시계획이 수립됐지만 군산역을 가로질러야하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도시계획이 수립된 지 40년이 지나도록 400m가량을 잇지 못하고 있어 구도심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군산역 관계자에 따르면 “군장철도가 임시 개통되는 내년쯤에 현역사의 기능 중 일부가 내흥동 신역사로 이전되며, 완전 개통되는 2008년께에는 현역사의 기능 대부분이 신역사로 이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2012년 완공 예정인 군장인입철도가 완공되면 현역사의 필요성이 사라져 사실상 폐쇄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다만 “현재 상황에서 현역사의 존치 또는 폐쇄를 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군장인입철도가 완공되는 2012년 이후에나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현재의 군산역이 내흥동 신역사로 이전되고 인입철도가 완공되는 2012년 이후에 미원동과 구암동을 잇는 구암3․1로가 완전 개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현역사는 폐쇄하더라도 현역사에서 내항과 페이퍼코리아, 비행장 등을 잇는 26km의 철도노선은 그대로 유지해 경전철을 도입, 생활교통과 관광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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