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눔을 통한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중고도서 재활용을 위한 도서교환 장터가 열린다.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나운3동 근린공원(신일아파트 옆 공터)에서 열리는 제4회 군산 도서교환 장터는 시민들의 도서 재활용과 독서욕구 충족을 통한 독서생활화를 꾀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기간동안 캐릭터 그리기대회와 독서결심 소원 적어 책갈피만들기 체험, 재고도서 500권 깜짝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그리기대회는 14일 오후 2시까지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열릴 예정이어서 모처럼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문화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