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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국가지원지방도 입법예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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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공고 통해 국가지원지방도노선지정령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함에 따라 총 2천2백억원 가량이 소요되는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연육교)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1일 건설교통부는 공고 제2006-373호를 통해 직도 사격장 자동채점장비 설치관련 사회적 갈등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위해 새만금 방조제와 군산 고군산 군도 등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고자 국가지원지방도 제68호의 노선명 및 기점을 변경하고 중요 경과지를 추가하기 위해 공고를 하게 됐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지원지방도 제68호의 노선명 ‘서천~경주선’을 ‘군산~경주선’으로 하고, 기점란 중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으로 하며, 중요경과지란 중 ‘충청남도 서천군 화양면․한산면’을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화양면․한산면’으로 하고,

그 앞에 ‘전라북도 군산시’를 추가하며, 비고란 중 전라북도 부분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일부는 일반국도 제77호선과 중복, 군산시 일부는 일반국도 제21호선과 중복, 군산시~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간 일반국도 제4호선과 중복한다고 입법예고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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