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노벨문학상 수상자에 터키의 오란 파묵(54)씨가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2006 노벨문학상에 터키의 오란 파묵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한림원은 “터키 이스탄불 출신인 파묵이 인간의 우울한 영혼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문화 간의 충돌과 협력의 새로운 상징성을 찾아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 고은 시인의 노벨상 수상은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