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타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충남 서천에 있는 식품제조업체 ㈜우양(대표 이구열)은 지난 13일 ‘군산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군산짬뽕라면 50박스를 구입했다.
이어 어분, 새우분, 불가사리분 제조업체 인어수산(대표 김두일)도 22일 ‘군산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군산짬뽕라면 50박스를 구입했다.
김두일 인어수산 대표는 “요즘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져서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 서로 도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지역 경제 살리기 범시민 운동은 ‘불굴의 정신,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정신 역전의 명수 군산! 따뜻한 나눔의 시작, 같이 삽시다! 우리의 현명한 구매가 군산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를 표어로 지난 4월부터 릴레이 챌린지 중이다.
이는 경기침체된 군산지역 업체를 응원하고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해 군산짬뽕라면 등 군산지역의 상품을 군산시민, 단체, 기업에서 구매하고 인증하는 범시민 릴레이 챌린지이다.
㈜우양․인어수산, 군산짬뽕라면 각 50박스 구입
군산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타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충남 서천에 있는 식품제조업체 ㈜우양(대표 이구열)은 지난 13일 ‘군산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군산짬뽕라면 50박스를 구입했다.
이어 어분, 새우분, 불가사리분 제조업체 인어수산(대표 김두일)도 22일 ‘군산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군산짬뽕라면 50박스를 구입했다.
김두일 인어수산 대표는 “요즘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져서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 서로 도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지역 경제 살리기 범시민 운동은 ‘불굴의 정신,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정신 역전의 명수 군산! 따뜻한 나눔의 시작, 같이 삽시다! 우리의 현명한 구매가 군산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를 표어로 지난 4월부터 릴레이 챌린지 중이다.
이는 경기침체된 군산지역 업체를 응원하고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해 군산짬뽕라면 등 군산지역의 상품을 군산시민, 단체, 기업에서 구매하고 인증하는 범시민 릴레이 챌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