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천승철 후보와 경합 124표 차
군산지부 6대 지부장 및 임원선거에서 개표 결과 기호 2번 박광현 후보 조(부지부장 김재홍 사무장 김일웅)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20일 오후 2시 30분 경 군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금석)에 따르면 기호 2번 박광현후보 조가 투표인원 1517명(97.37% 기권 5명)) 중 813표를 득표해 6대 지부장 및 임원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기호 1번 천승철 후보 조는 선전했으나 689표 득표해 124표 차로 보였다.
3년 2개월 간 대우자동차노동조합 군산지부를 이끌어갈 박광현 지부장 당선자는 96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해 1대 조직실장, 2대 쟁의부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당시 정리해고 투쟁으로 해고됐다.
박광현 당선자는 1년 뒤 원직복직 됐으며 한누리노동자회 초대의장을 지냈다.
산별노조시대를 맞이할 6대 집행부는 업무 인수인계 와 상무집행위원 인선을 거친 후 공식 업무가 시작되는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