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 해경, 근육마비 증세 응급환자 긴급 이송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8-17 13:59:08 2021.08.17 13:59:0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가 근육마비 증세를 보인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군산해경은 지난 16일 오후 3시 14분께 옥도면 명도항 공사 현장에서 인부 A(50) 씨가 몸 전체 근육이 마비된 거 같다는 신고를 받고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긴급 이송했다.

 

군산해경은 A씨가 복통 및 구토 증상이 지속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응급처치 후 군산 모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 중이다.

 

군산해경의 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항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