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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석 성원제강 회장 ‘후배 사랑’ 지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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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석 회장이 지난 24일 군산고등학교에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원석 성원제강그룹 회장이 후배들을 격려하고 ‘2006 현죽효행상’과 (재)재경 군산 중·고 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24일 오전 모교인 군산고등학교(교장 문용철)를 방문했다.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 후원의 현죽효행상 수상자는 평소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지성으로 섬겨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교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임인우 학생 외 14명이며, 이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한 재경 군산 중·고 장학회 장학금은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김환근 외 9명에게 각각 4/4분기 수업료 28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효행은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의 기본이며, 복을 받는 근원”이라면서 후배들에게 다시 한번 ‘효행’을 강조했다.
 
 서 회장은 군산고등학교를 23회로 졸업했으며, 현재는 성원제강그룹의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의 이사장, 재경 군산 중·고 장학회 이사장 및 서울기독실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 회장은 1995년부터 현죽장학금을 지급하다 사회복지사업을 좀더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1999년 현죽재단을 설립하고, 효자·효부·효행학생을 격려해왔다.
 
이 외에도 각종 경로사업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금까지 68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했다.
 
 지난 2005년을 기준으로 1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복지사업에 환원해 후배들은 물론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업과 가정경영·자녀교육에도 남다른 본을 보이고 있는 부인 이소윤씨는 미국 컬럼바아대와 캔사스대에서 경영학과 음악치료학을 전공했다.
 
특히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의 어머니로 더 유명한 이소윤 여사는 ‘삶은 안단테로 사랑은 비바체로’라는 저서와 각종 언론·방송 활동을 통해 자녀교육의 성공 체험담과 비결을 널리 알려 ‘닮고 싶은 어머니’로 일컬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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