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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때 아닌 본드로 몸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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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밀집된 주택과 상가 등의 열쇠에 이물질을 넣어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해 경찰의 순찰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삼학동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발생했던 주택과 상가 출입문 열쇠구멍에 본드를 넣는 범죄가 발생한데 이어 22일과 24일에는 차량에까지 본드를 넣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구대에서 순찰강화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흥분한 주민들로부터 경찰관들이 봉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열쇠의 이물질이 아니라 이번 일로 인해 주민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범인 검거가 늦어질수록 지역민들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이 우려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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