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태풍 ‘오마이스’, 호우특보에 따른 2단계 비상가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8-24 09:46:4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북도는 24일 군산을 비롯한 도내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를 발표하고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소형급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 오전까지 군산지역은 평균 58mm 비가 내렸고 김제 119.5mm, 부안 115.9mm의 강수를 보이며 도내 평균 73.4mm를 기록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특보 상황에 따라 비상 2단계로 격상해 도 13개 협업부서 및 시·군 공무원 등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으며, 호우 및 강풍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 협업기관(도-기상청-소방-경찰) 및 도-시군 실시간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SMS 6회, 전광판 15개소, 자동음성통보 1,260개소 등을 통해 호우 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도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는 정상운행 중이나 도내 여객선 5개 노선을 전면 통제 중으로 야외 선별진료소 및 건설현장 등의 시설물 안전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일 도내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50mm(많은곳 200mm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 예찰강화 및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현재 도내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되었고 태풍, 가을장마 영향으로 다음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사태 및 급경사지 인근 지역,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면서 “도민들께서도 호우 특보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확인하여, 피해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