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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불법조업 외국 어선 단속 강화

유망 중국어선 검문 및 해역 감시 태세 보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8-31 11:3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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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9월 1일부터 조업 재개된 유망 중국어선 등에 대한 검문을 강화하고, 해역 감시를 위해 태세 강화하는 등 강력한 단속 활동에 나선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유망 어선은 지난 6월 1일 12시부터 9월 1일 12시까지 어장 보호를 위해 조업을 쉬었다가 다시 조업을 시작해 12월 31일까지 조업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허가된 유망 어선이라 할지라도 관련 규정을 지켜야 하지만, 어획량을 숨기거나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를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군산해경은 넓은 해역을 항공기가 돌며 의심 선박을 찾아내면 경비함이 따라가 검문하는 방식으로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검문을 이어가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집중 검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중근 경비구조 과장은 “어획량을 숨긴다든지, 그물 규정을 어기는 사례부터 지워지는 특수 펜 사용, 허가증 위조 등 불법 행위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만큼, 정밀 검문검색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규정을 지켜나가는 어선은 생수 지급 등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지만, 해경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거나 폭력적으로 저항한다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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