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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상 레저문화 정착 위해 노력’

군산해경,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9-01 11:34: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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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가 해양 표류사고를 예방하고자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쳤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해경은 지난 28일 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과 함께 비응도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 훈련장에서 표류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전 신청한 13척과 현장 신청한 3척 등 총 16척의 레저기구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점검은 KOMSA가 안전진단 장비를 통해 배터리 종합상태와 엔진 연소상태를 사전진단하면, 전문 수리업체가 시동 점검을 통해 점화플러그 교체 등 현장 조치가 가능한 수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조치가 불가능한 레저기구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사고 발생 위험성을 알려주고 반드시 수리 진행 후 운항하도록 권고 조치했다.

 

이날 무상점검 이용자들은 “꼼꼼하게 점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무상점검이 계속 진행됐으면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군산해경의 한 관계자는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장비 점검 부족으로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고갈, 기관 고장 등 표류사고 발생 시 충돌‧전복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무상 점검을 통해 표류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돼 안전한 수상 레저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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