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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너무 늦다’ 하소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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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0월이면 시작되던 독감예방접종이 올해에는 가격은 두 배 가량 오른데다 11월 중순에나 가능하며, 이마저도 일반인들은 다음 달이나 돼야 접종이 가능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11월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국가 및 독립유공자 등에 대한 무료접종을 먼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65세 이상의 노인과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치료, 수용 중인 사람, 병원에 다닐 정도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의료인이나 환자가족, 임신부, 생후 6개월~23개월 유아, 닭오리 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 우선접종권장대상자에 대한 유료접종은 11월 2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접종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의 부족과 가격 폭등뿐 아니라 해외에서 균주 수입이 늦어지면서 백신생산 일정까지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 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독감예방주사의 약효가 6개월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환절기인 다음해 5월까지 발생하는 독감의 예방을 위해 11월 접종도 늦지 않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한 후 한 달가량이 지나야 면역력이 생기는 것을 감안할 때 환절기 독감이 발생할 수 있는 11월에서야 주사를 맞는 것은 때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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