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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으로 청소년 선도에 앞장설 것!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3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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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향교문화 전승과 보존사업의 일환인 기로연이 유림과 7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지난달 31일 옥구향교(전교 서갑석)와 임피향교(전교 백한기)에서는 고석강 군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복웅 군산문화원장, 이희영 옥서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와 함께 경로 위안잔치와 함께 효자와 효부, 최장수 노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이어 2백여 어르신들에게 다과를 제공해 어느 때 보다 풍성한 기로연이 됐다.
 

 서갑석 옥구향교 전교는 “2002년도부터 지속된 기로연 행사가 벌써 5회째를 맞이해 전통향교 행사로 자리매김 될 수 있어 감회가 깊다”고 말하고 “전통예절이 사향되고 있는 현재 우리가 먼저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일을 찾아 실천해 이끌 수 있도록 선도하는 노인들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로연은 해마다 추수 후 지방의 향교에서 길일을 택하고, 길일 전에 지역 내 거주하는 올해 70세가 되는 노인들을 모시고 작헌례와 풍물놀이 등과 함께 경로위안잔치를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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