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주류BG(사장 조승길)의 군산사랑 장학금 기탁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 장학금 전달이 올해도 이어져 지난 21일 조승길 사장이 강근호 군산시장을 예방하고 시민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두산주류측의 이재신 군산공장장과 도의진 전북지점장, 시민장학회 김귀동 상근부이사장과 나용식 사무국장이 배석했다.
(주)두산주류측은 그간 이 지역 우수학생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군산주 판매실적분에 대한 수익금액의 일부를 기탁해 왔으며, 지난 1999년에 1천만원, 2000년도에 500만원, 2001년도 5백만원, 2002년도 1천500만원, 지난해 2천만원을 기탁함으로써 올해까지 총 6천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강근호 군산시장은 “최근의 불경기 속에서도 군산의 향토기업인(주)두산주류가 지속적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먼저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면 교육은 물론 지역의 발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간 침체되었던 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장학금 모금에 기관·단체·기업체, 시민 모두가 다같이 참여해 군산을 교육도시로 만들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