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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 대상자 6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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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없이 혼자 생활해온 6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황모(66)씨는 생활보호 대상자로 선정돼 정부보조금을 받으면서 혼자 생활을 해왔으며
 
 지난 5일 자신의 집에서 숨져있는 것을 이웃 주민 박모(54)씨가 6일 새벽 6시 30분경 발견,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박모씨는 "숨진 황모씨가 알코올 중독으로 평소 술로 생활해 왔고, 20일전부터는 식사를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며칠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이를 듣지 않고 계속해서 술을 마셔왔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4일에는 구암동 모회사 숙직실에서 이 회사 직원 이모(53)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동료가 발견,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원대병원에서 심근경색 등 지병으로 지난 5월 29일 수술을 받은 후 계속해서 치료을 받아 왔던 이모씨가  4일 새벽 6시경 모회사 숙직실에서  내의를 입은 상태에서 구토와 소변을 본 채 숨져있는 것을 직장동료인 박모(53)씨가 발견,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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